말씀:마태복음22:15~22절.

관찰:예수께서 저희의 악함을 아시고 가라사대 외식하는 자들아 어찌하여 나를 시험하느냐.
(마태복음 22:18)

해석:하나님을 시험하는 자들은 하나님이 계심을 인정하지 않는 자들이며 그러기에 악하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다 맡기지 못함도 하나님을 시험하는 일이다, 말씀 하신다. 순조로울 때에는 다 맡긴듯 하다가도 문제 앞에 서면 멈칫 하며 머리를 굴리는 그것이 나의 본 모습임을 내 모습에서 나는 보곤 한다. 이런 나에게 이렇게 말씀으로 가르치시며 인도해 가시고 계심도 느끼며 살고 있다. 거울에 비춰보면 정말로 간사한 내 모습을 보면서 작은 것 하나라도 추스리며 하루를 시작 하고 있다. 그래!!~~ 나는 완전하지 못해.... 이것을 알고 일터로 가고 있다. 주님! 말씀의 거울에 비춰보니 나의 모습이 바로 주님을 시험하고 있는 모습입니다 주님의 눈에 보이는 나의 모습을 알고 하루를 시작 하오니 도가 넘지 못하게 인도 하여 주셔서 하루의 삶이 주님 마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 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내일 우리 목장 대 심방이다 점심 시간에 전화로 다시한번 확인하고 일정을 정리해 두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사순절 줄, 금 동, 행 합시다.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