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21:23~32절.

관찰:그 둘 중에 누가 아비의 뜻대로 하였느뇨 가로되 둘째 아들이니이다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세리들과 창기들이 너희보다 먼저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가리라.
(마태복음 21:31)

해석:세상에서의 서열이나 지혜나 말씀을 많이 아는 것이 아닌 뜻대로 사는 사람들을 아버지는 인정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인이 인정하는 삶이 참이다, 말씀 하신다.
아내와 차를 타고 오면서 만약에 아침 잠이 많았다면 이렇게 움직일 수 있었을까? 억지로는 할 수 없는 오직 은혜임을 서로 말하면서 하루를 시작 하고 있다. 출근하면 만만치 않은 일들이 기다리고 있지만 건강을 주셨기에 아직까지는 두려움이 없다. 내가 말씀을 이렇게 들었기에 무엇을 어떻게 해야 주인의 눈에 드는지를 알고 하루를 시작 한다 따라서 오늘 하루는 최소한 주인의 눈에 차게 살게 될 것이다. 주님! 주인의 뜻이 무엇인지 알게 말씀으로 인도해 주시니 감사 합니다 들은 말씀이 나를 게으르게 하거나 꾀나 부리는 자리에 있지 못하게 인도 하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
*일터에서 아주 조금만 더 움직이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사순절 줄, 금 동, 행 합시다.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