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19:23~30절.

관찰:예수께서 저희를 보시며 가라사대 사람으로는 할 수 없으되 하나님으로서는 다 할 수 있느니라.
(마태복음 19:26)

해석:하나님이 나를 판단 하사 부자인지 아닌지를 알게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한 일을 네 눈으로는 보게 된다, 말씀 하신다. 내 마음은 교회로 가 있는데 아내의 생각은 어떤지가 궁금 했었는데 좀 일찍 자려고 들어 갔더니 낼 아침 교회는 어떻게 할거냐 묻는 말에 귀가 반쩍 띄었지만 내 입에서는 이사 하느라 피곤할 텐데 하루 쉬고 담부터 가자 했더니 괜찮다고 한다. 아침에 일어나 씻으러 가면서 피곤한데 낼부터 가자 하고 씻고 나오니 갈만 하다고 아주 쉽게 말한다. 차안에서 눈, 비오는 날은 쉬고 열심히 갑시다 하며 아주 기분좋게 새벽예배를 드리고 하루를 시작 할 수 있었다. 내 입으로는 아내에게 새벽예배 꼭 가야 하는데 어쩌지? 이런 말은 단 한번도 하지 않고 주님 제가 사정이 있어 좀 멀리 왔지만 아버지께서 도우시면 제가 하겠습니다 이렇게 기도 했을 뿐이다 우리 아버지는 이렇게 멋진 분이시다 다 알아서 이미 마음을 바꾸어 놓으셨다 마음을 터놓고 아버지의 나라에 대해서 말 할 수 있는 것만큼 신나는 일이 없다 그런 복을 주님은 내게 주셨다. 주님! 모든 것을 주님께서 하시나이다 원하옵나니 이런 주님께 내 마음도 기쁨으로 시간과 물질을 드릴 수 있는 마음을 주시 옵소서 아멘.

적용:
*내가 할 수 있는 시간 안배를 새로 잘 시작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 기도회를 위하여.
*사순절 줄, 금 동, 행 합시다.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