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19:13~22절.

관찰:예수께서 가라사대 네가 온전하고자 할찐대 가서 네 소유를 팔아 가난한 자들을 주라 그리하면 하늘에서 보화가 네게 있으리라 그리고 와서 나를 좇으라 하시니.
(마태복음 19:21)

해석:주님은 그 청년을 가상히 여겨서 귀하고 온전한 믿음을 선물 하실려고 그릇을 준비 하라 하시나 그 청년은 재물이 더 귀한 것으로 알기에 돌이켜 떠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귀한 선물인 믿음을 네 마음에 담아 두라, 말씀 하신다. 비움이 무언지와 비워진 그릇에 넘치도록 채워 주시는 은혜가 무엇인지 분명하게 알고 있다. 오늘은 이사를 한다. 집을 나오면서 아버지께서 주신 곳을 떠납니다 내 마음을 주님은 아시오니 끝까지 인도해 주실 것을 기도 드리며 교회로 향했다. 주님! 아버지께서 내 마음에 계시니 저는 부자 입니다 부자가 나눌 줄도 알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주님의 말씀으로 인하여 나의 삶에서 비움을 실행 하오니 귀하고 온전한 아버지의 선물로 넘치게 다시 채워 주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
*회사 일정이 바빠서 혼자서 이사 하는 아내를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사순절 줄, 금 동, 행 합시다.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