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18:10~20절.

관찰: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10‭, ‬20)

해석:자신이 누구인 줄을 알기에 기도하는 자가 작은 자이며 이 작은 자의 기도를 아버지는 듣고 계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작은 자들만이 나를 의지한다, 말씀 하신다. 일이 바빠서 출근 하면서 몇개월 전에 내가 드렸었던 기도가 이루어져 있음에 감사 드리며 가고 있다 당시의 상황이나 형편으로는 암담한 분위기였을 때에 작은 나는 아버지께 매달렸더니 일거리를 넘치게 주시고 계신다 작은 자가 되어 기도 했기에 이것이 우연이 아님을 안다. 주님! 내가 막창까지 가 보고나서야 작은 자인줄을 알았나이다. 그리고 작은 자인 나의 기도를 매일 듣고 계심이 믿어지기에 오늘도 아버지를 먼저 뵈옵나니 오늘 말씀으로 다시 약속하신 그 약속을 믿고 드린 나의 간구를 내 눈으로 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내게 두가지의 마음이 소원이 있다 이것을 짬짬히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사순절 줄, 금 동, 행 합시다.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