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17:14~27절.

관찰:그러나 우리가 저희로 오해케 하지 않기 위하여 네가 바다에 가서 낚시를 던져 먼저 오르는 고기를 가져 입을 열면 돈 한 세겔을 얻을 것이니 가져다가 나와 너를 위하여 주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7:27)

해석:동화같은 이런 말씀이 믿음의 씨앗인 성령께서는 듣게 하셔서 내 마음을 움직여 나의 몸이 반응하게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파수가 같아야 보여지며 듣게도 된다, 말씀 하신다. 성경책 속에나 계신 하나님이 나의 삶 속에도 계심을 아는 순간의 희열은 가장큰 사건이 였다. 오늘 이 말씀을 묵상 하면서 그 이후의 삶에서 보여 주셨던 주님의 손길들을 나는 보면서 오늘 아침에도 주님의 이름으로 나의 쓸 것과 마음의 소원을 말씀 드리고 일터로 가고 있다. 주님! 아버지께서 내게 보내 주신 성령의 주파수가 보게도 하시며 듣게도 하시며 나의 입으로 주님께 말하게도 하시나이다 이것이 힘이 되어 오늘 하루도 주님의 이름으로 신이 나서 하루를 살게 하실 것을 제가 아나이다 아멘.

적용:
*미뤄 두었던 머리 무거운 업무 한가지를 오늘은 먼저 처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사순절 줄, 금 동, 행 합시다.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