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17:1~13절.

관찰:말할 때에 홀연히 빛난 구름이 저희를 덮으며 구름 속에서 소리가 나서 가로되 이는 내 사랑하는 아들이요 내 기뻐하는 자니 너희는 저의 말을 들으라 하는지라.
(마태복음 17:5)

해석:네가 해야 할 일은 초막 셋을 짖는 일이 아니고 내가 너에게 보낸 내 아들인 예수의 말을 듣는 일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생각과 나의 생각은 다르다, 말씀 하신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는 체험들을 통하여 겨우 ,정말로 하나님이 계심,을 알고 나니 나의 삶에서 하나님께서 내게 하신 일들이 보였으며 내게 하시고 싶으신 말씀이 들리기 시작 했다 보고 듣는 것으로 감사해서 찬양 하며 내 마음의 소원이 있어 보채기도 하며 마음에 짠한 생각이 들어 중보기도로 응원 하기도 한다 비록 베드로처럼 헛발길질 할때가 더 많지만 주님은 말씀으로 나를 양육하시고 계신다. 주님! 저에게도 베드로처럼 나의 생각으로 오늘 하루를 살지 못하게 하시고 들은 말씀처럼 아버지께서 바라시는 하루를 살 수 있도록 나의 발걸음을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일 하면서 오늘 들은 말씀을 곱씹으며 내일의 말씀도 점심 시간을 이용해서 읽어 두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사순절 줄, 금 동, 행 합시다.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