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16:1~12절.

관찰:예수께서 아시고 가라사대 믿음이 적은 자들아 어찌 떡이 없음으로 서로 의논하느냐.
(마태복음 16:8)

해석:마음이 나뉘어 졌기에 당연히 작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마음이 나뉘어져 있으면 말씀도 나뉘어 들린다, 말씀 하신다. 마음에 근심이나 걱정이 있으면 아전인수격으로 말씀이 해석된다 그런데 삶은 항상 근심과 걱정을 동반 하고 있다. 이 말씀을 보면서 나뉘어져 있는 자들을 주님께서 나머지를 체워 주시고 계심을 보고 있고 또 주님의 도우심을 받을 필요가 없는 다 체워진 자들의 모순도 보고 있다. 주님: 제가 작은 자이기에 주님을 부르며 의지 하나이다 이런 나를 책망 하신듯 하오나 곧 나머지를 체워 주심을 말씀을 통하여 보고 있나이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연약하여 주님을 쳐다 볼 때면 얼른 손을 내밀어 잡아 주실 것을 제가 믿나이다 아멘.

적용:
*장모님이 지난 토요일 요앙원으로 입소 하셨다 서로에게 허전한 마음을 주님께서 체워 주실 것을 주님께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사순절 줄, 금 동, 행 합시다.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