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14:12~21절.

관찰:무리를 명하여 잔디 위에 앉히시고 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를 가지사 하늘을 우러러 축사하시고 떡을 떼어 제자들에게 주시매 제자들이 무리에게 주니.
(마태복음 14:19)

해석:예수님은 자기 자신이 누구인 것과 보내신 이가 누구신 것을 알기에 구하면 받을 줄도 알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알고 내게 기도하는 간구를 내가 듣고 있다, 말씀 하신다. 내 자신을 돌아 봤을때에 확실하게 구분이 되는 선이 있는데 스스로 기도하는 모습이 달랐다. 그리고 스스로 기도하는 사람은 다르게 보인다. 주님! 제가 여기에 있나이다........ 오늘 아침에도 이런 기도를 드리고 나왔다. 나의 의무가 무엇인줄 알게 하셨으며 받을 권리가 있음도 알게 하셨나이다 아멘.

적용:
*내 마음의 소원을 날마다 말씀 드리고 있다 주님은 아신다. 오늘도 이 말씀에 의지하여 다시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