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14:1~12절.

관찰:이는 요한이 헤롯에게 말하되 당신이 그 여자를 취한 것이 옳지 않다 하였음이라 요한의 제자들이 와서 시체를 가져다가 장사하고 가서 예수께 고하니라.
(마태복음 14:4‭, ‬12)

해석:믿는 사람은 바름을 바르다 말하고 그름은 그르다 말 할 수 있어야 하는데 바름과 그름은 성령님이 계신 양심이 알게해 준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성령께서 말씀 하시는 양심의 소리를 들을 줄 알아야 한다, 말씀 하신다. 매일 말씀을 들으면서 느끼는 것은 양심이 점점 민감해 지고 있음이 감지 된다 예를 들자면 지나다가 휴지가 땅에 떨어져 있으면 보인다 눈에 보이는데 그냥 지나치려하면 껄끄러움이 생긴다. 주님! 주님의 눈으로 보게 하시고 귀로는 듣게 하시고 입으로는 말하게 하시고 손과 발로는 행하는 하루를 살라는 당부의 말씀을 듣고 하루를 시작 하나이다 원하옵나니 양심에 계신 성령께서 말씀 하신 것을 행하는 하루를 살게 인도하여 주셔서 모든 것들을 세세하게 알고 계신 아버지의 마음을 시원케 해드리는 하루를 살아낼 수 있도록 도와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어제 바람이 많이 불어 주변이 어수선 하다 먼저 잘 정리정돈 하고나서 일과를 시작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