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13:44~58절.

관찰:천국은 마치 밭에 감추인 보화와 같으니 사람이 이를 발견한 후 숨겨 두고 기뻐하여 돌아가서 자기의 소유를 다 팔아 그 밭을 샀느니라.
(마태복음 13:44)

해석:전 재산을 팔아서 사도 내게 크게 이익이 됨을 분명하게 알고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씀이 믿어지는 은혜가 제일이다, 말씀 하신다. 남보다 더 잘먹고 잘 살기 위해서 예수나 믿어 볼까? 이렇게 부적처럼 의지 하려는 마음으로 나는 교회를 다니기 시작 했었다. 그때에는 당연히 물질이 나의 삶의 기준이였었다 그래도 남보기에 열심으로 믿음 있는 모습으로 보이기까지 했으니 내 자신도 예수는 이렇게 믿는 구나 하는 나름대로의 기준이 생겨났었다. 성경속에나 기록되어 있기에 성경 볼때만 믿어졌었지 덮으면 생각조차도 덮어졌었다. 그런데 하나님은 정말로 계셨다. 그래서 오늘 아침에도 이쁜짓 하고 일터로 가고 있다 내 마음에 그제 본 내 외손들이 자리 잡고 있듯 아버지의 마음에 내가 자리 잡고 있을 것이다. 주님! 말씀이 믿어지니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가 보입니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주님 눈에 나의 이쁜짓만 보여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먼저 주변 정리 정돈을 하고 하루 일과를 시작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