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12:121절.

관찰:인자는 안식일의 주인이니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12:8)

해석:무엇을 위한 누구를 위한 안식일인가를 분명하게 알아야 하는데 성령이 오셔야 이 일을 분간 할 수가 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죽고 사는일 병 고침을 받는 일 죄 사함을 받는 일을 스스로는 할 수 없고 오직 주인되신 예수님만이 하실 수 있음을 알라, 말씀 하신다. 나의 삶에는 이 일들이 고스란히 이루어져서 내 곁에 있다. 내가 뭘 해 볼려고 아둥바둥 하다가도 힘이 빠지면 주저 앉곤 했었는데 진짜로 맡겼더니 진짜로 내 삶이 변했다. 주님! 내가 나의 진짜인줄 알고 진짜로 애쓰며 예수의 겉 옷도 걸치고 다녔을 때에는 힘만 들었지 삶이 변화 받지 못했었나이다 성령님의 도우심으로 주님의 등에 업히자 나의 삶이 변하기 시작 했나이다 이런 나의 삶을 보면서 오늘도 주님의 말씀을 듣고 세상으로 가오니 주님의 뜻대로 나의 삶을 펼쳐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이 어려운 때에 일감을 많이 주신 이가 주님이심을 알고 감사 하는 마음으로 신나게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제9기 여 사역훈련반을 위하여, 온라인.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