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10:34~42절.

관찰:내가 세상에 화평을 주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화평이 아니요 검을 주러 왔노라.
(마태복음 10:34)

해석:바르게 비춰보는 기준이 없어 무엇이 바름인지를 알지 못했으나 하나님의 말씀이 기준이 되자 세상과 성령 사이에 갈등이 생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세상과 성령은 타협의 대상이 아니다, 말씀 하신다. 육신을 가졌기에 육신의 욕구가 있다. 이 욕구에 관심을 갖게 되면 성령께서 이 관심은 육신의 욕구임을 알게 해서 마음에서 선한 싸움이 일어난다 성령께서 이길 때도 있고 질 때도 있으나 절때로 용납하지는 않으신다. 나는 오늘도 육신을 위해서도 육신의 양식을 충전 했으며 영의 양분도 충전하고 세상으로 나가고 있다 따라서 영과 육이 싸울 일이 생기면 최소한 완빵으로 나의 영이 깨지는 일은 없을 것이다. 주님! 몸이 살아 내는 세상을 더 잘 살아낼 수 있게 하시기 위하여 바름인 성령을 보내 주심을 알았나이다 전에는 귀찮고 번거롭게 여겨젔었으나 살아보니 성령의 바름에는 뒤끝이 없는 평안함 임을 나의 지난 삶이 증명해 주었나이다 오늘 하루 많은 싸움이 있을터인데 바름이 이기는 하루를 살기를 원하오니 응원하시어 이기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회사가 바빠서 오늘도 출근 하고 있다 일 하면서도 내일 기도문을 짬을 내어 읽어 두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포괄적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