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9:27~38절.

관찰: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소경들이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냐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마태복음 9:28)

해석:그들의 마음에 계신 성령께서 예수님이 누구신줄 분명하게 알게 하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나를 믿고난 후의 삶에는 항상 너와 함께한 흔적이 있다, 말씀 하신다. 일상에 크고작은 일들 때문에 속상할 때도 있지만 이럴때면 지난 날들을 되짚어 보며 오히려 은혜를 받곤 한다 과테말라를 따나 올 때에 비행기 안에서 품었던 꿈들은 현실이 되어 누리고 있음을 내 눈으로 보면서 내 앞에 놓여 있는 크고 작은 문제들 때문에 나는 마음을 쓰고 있는 나의 모습도 보고 있다. 주님! 지난 날들을 되돌아 보니 온통 주님과 함께한 흔적뿐 입니다 이 힘으로 오늘의 현실들을 또 주님의 손에 다 맡기나이다 주님이 계심을 제가 아오니 주님의 때가 되면 나의 눈은 주님께서 내게 하신 일들을 보면서 은혜 받을 줄을 믿나이다 아멘.

적용:
*담주 1부 기도를 잘 준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