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9:14~26절.

관찰: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실 때에 한 직원이 와서 절하고 가로되 내 딸이 방장 죽었사오나 오셔서 그 몸에 손을 얹으소서 그러면 살겠나이다 하니 이는 제 마음에 그 겉옷만 만져도 구원을 받겠다 함이라.
(마태복음 9:18‭, ‬21)

해석:예수님이 누구신줄 아는 자들은 이것저것 재거나 따지지 않고 거침없이 그에게 나아가서 다 말씀 드린다. 사람의 능력이나 의지나 노력으로는 믿을 수 없지만 새 것인 성령님이 오시면 믿어지게 인도 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성령이 믿게 하신다, 말씀 하신다. 알고 나면 나는 정말로 아무 것도 아닌 것과 주님은 전부이다는 것이다. 또 마음의 소원이 있기에 내 마음으로 믿어지는 주님께 오늘도 기도 하게 된다 지금은 일상이 되었지만 이렇게 한발짝 뛰기가 나의 힘으로는 불가능 했었다. 주님이 보내 주신 성령께서 나를 오늘도 인도해 주시니 주님전으로 먼저 가고 있다. 주님! 저도 미쳤다고 비웃었으며 믿어 지지도 않았습니다만 아버지는 저에게 성령의 선물을 주셨나이다 믿어지는 아버지께 나의 마음의 소원을 말씀 드렸음을 주님이 아시나이다 주님이 믿게 인도해 주셔서 주님께로 나아간 저를 외면하지 마옵소서 아멘.

적용:
*멋진 박 장로님께 축하의 문자를 보내서 마음으로 축하를 드리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제9기 여 사역반을 위하여, 온라인교육.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