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8:13~22절.

관찰:그의 손을 만지시니 열병이 떠나가고 여인이 일어나서 예수께 수종들더라.
(마태복음 8:15)

해석:병에서 고침을 받았으면 정상적인 상태가 됨이요 정상적인 상태의 의미는 정상적인 몸으로 헌신 하는 일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몸에 병이 없거든 헌신 하라, 말씀 하신다. 바람이 꾀나 차다 집에 도착 하자마자 재활용 쓰레기들을 분류해서 버리는데 손끝이 아려왔다 이 일을 내 손으로 하지 않는다면 아내가 이렇게 했을 것이다. 예수 믿기에 말씀들었으니 마음도 육신도 건강하고 마침 오늘 말씀이 헌신 하라 하시니 즐거운 마음으로 손을 불어 가면서 일을 마무리 하고 느긋하게 따뜻한 방에 누워서 이렇게 묵상을 하니 기분이 좋다. 주님! 말씀을 듣고나서 나의 삶에서 말씀을 적용 하나이다 건강한 육신을 주셨으니 건강한 마음으로 헌신 해서 나로 인하여 우리 주님의 이름이 욕되는 자리에 이르지 못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편하게 쉬면서 몇분에게 전화로 안부도 여쭙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차별 금지법이 국회에 상정되지 못하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