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7:13~29절.

관찰:생명으로 인도하는 문은 좁고 길이 협착하여 찾는 이가 적음이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마태복음 7:14‭, ‬20)

해석:좁은 길과 좁은 문은, 말씀의 간섭을 받고 사는 길과 문이며 간섭을 받고 사는 삶은 말씀의 열매를 맺는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말씀을 듣고 하루를 살라, 말씀 하신다. 들은 말씀은 마음에 남아 있다 그리고 내 맘 내키는대로 말하고 행동 할라치면 마음에 있는 말씀이 양심에 걸린다 그래서 할 수없이 비비적 거리며 피하기도 하고 걸려서 생채기가 나서 아픔을 느끼기도 한다. 주님! 말씀이 내 맘에 있기에 함부로 살지 못하나이다 말씀을 주신 아버지의 뜻이 여기에 있음을 알게 하시니 감사 합니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들은 말씀 때문에 함부로 살지 않아서 말씀하신 아버지의 마음에 합당한 열매를 맺는 하루가 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내 마음에 들은 말씀이 좁은 길로 나를 인도하고 있음을 의식적으로 생각하며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