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6:25~34절.

관찰:너희는 먼저 그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라 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마태복음 6:33)

해석:마음에 있는 근심과 걱정을 아버지께 먼저 말씀 드리는 일이 그의 의를 구함이요 나에게는 무기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게 맘을 터놓으면 나도 내 귀를 너를 위하여 열어둔다, 말씀 하신다. 마음으로 스스로 기도하려고 맘묵고 무릅끓고 있으니 참 어색 했다 마치 5분이 몇시간 되는듯 체면치례로 그렇게 나는 아버지와의 상견례를 치뤘다. 오늘도 그분 앞에서 이것 저것 주절 주절 말씀은 다 드리지 않지만 내 마음을 뻔히 보시고 계심을 알고 눈도장은 꼭 찍고 일터로 간다. 내가 부모가 되고 보니 항상 내 마음에는 자녀들이 있다. 아버지의 마음에 이렇게 내가 있음을 내 마음이 알고 하루를 시작 하고 있다. 있는 그대로의 나의 행색을 다 보여드리며 말씀 드릴 수 있는 전능자의 아버지가 내게는 계시다. 그분의 시간대의 겨획대로 나의 삶이 경영되고 있음을 지나온 나의 발자취가 증명해 주고 있다 나는 그것을 보았기에 아버지의 집을 오늘도 변함없이 드나들고 있다. 주님! 아버지를 알기에 매일 아버지께 가나이다 나를 나보다 더 잘아시고 사랑하시는 아버지께서 내가 뒤돌아 보는 나의 발자취로 아버지께서 나를 위해서 하신 일들을 또 보게 하실 것을 제가 확실히 믿나이다 아멘.

적용:
*전능하신 하나님이 나의 아버지로 믿어지는 은혜를 감사하며 내 마음에 일어나는 염려들을 먼저 말씀 드리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