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오직 너희 말은 옳다 옳다, 아니라 아니라 하라 이에서 지나는 것은 악으로부터 나느니라(마태복음5:37)

해석
성도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옳고 그름을 판단해 진실히 말해야한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내게 옳다, 아니라 진실하게 말하라하신다.
상대를 옳다고 인정해 주는 말이야 얼마든지 할 수 있다.
그러나 아니라고 말해야 할 땐 용기가 필요하다.
오죽했으면 미움 받을 용기라는 책도 나왔을까 싶다.
하나님 말씀에 비추어볼 때 아닌 것은 아닌 것이다.
그럼 아니라고 말하면 되는 것이지 상대방의 마음 혹여 상처날까 배려해 아닌 것을 옳다 말할 순 없는데 나는?....
상대방을 배려해 하는 것 같으나 실은 내가 다치고 싶지 않은 것이다.
사랑하는 주님!
나의 악함도, 약함도 주님은 잘 알고 계시지요?
그래서 주님 바라봅니다.
주님 바라보다보면 어느새 주님 계신 곳에 나도 있겠지요

적용
말씀에 비추어 옳다, 아니라 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