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마태복음5:17~26절.

관찰:내가 율법이나 선지자나 폐하러 온 줄로 생각지 말라 폐하러 온 것이 아니요 완전케 하려 함이로라.
(마태복음 5:17)

해석:사람의 행위로나 능력으로는 율법을 다 지켜 의롭다 칭함을 받을 수 없기에 의로움을 주시려고 이 땅에 오셨으며 속죄 제물이 되 주셨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감사 하며 하루를 살라, 말씀 하신다. 깨끗한 양말을 꺼내서 신고 속옷도 갈아 입고 아침을 먹고 교회에서 말씀을 듣고 일하러 가면서 이렇게 묵상을 하고 있다. 내가 한 일은 거의 없고 아내와 세탁기와 목사님과 버스를 타고 있으면 이 일들은 자동으로 이루어 지고 있다 그러면서도 나는 조금도 감사치 않고 당연 한듯 감사를 잊고 살고 있다. 나는 오늘 말씀을 들으면서 감사 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야 하겠다는 마음이 생겨서 그래 그렇게 해보자 마음 먹고 하루를 시작 한다. 주님! 말씀을 듣는 중에 범사에 감사 하라는 마음을 주시니 그렇게 오늘 하루를 살려고 합니다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6번 마을 버스를 타면서 기사님 감사합니다 인사 했더니 기분 좋으신 답신을 주신다 또 내 귀에는 스피커에서 흘러나오는 찬양 소리가 들린다 내릴 때에도 기사님 감사 합니다 하고 내렸다 확실히 어제보다 내 기분도 좋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이웃과 지역사회와 선교사역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