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한1서41~12절.

관찰:저희는 세상에 속한고로 세상에 속한 말을 하매 세상이 저희 말을 듣느니라 우리는 하나님께 속하였으니 하나님을 아는 자는 우리의 말을 듣고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한 자는 우리의 말을 듣지 아니하나니 진리의 영과 미혹의 영을 이로써 아느니라.
(요한일서 4:5‭-‬6)

해석:관심이 어디에 있나를 보면 세상 사람인지 성령의 사람인지 알게 되는데 성령의 사람에게는 성령께서 하신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성령의 수신기가 마음에 있다 이것이 아버지의 특별한 선물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하나님의 집에서 첫시간 말씀을 들을 수 있는 일에 감사하라, 말씀 하신다. 만약에 누가 시켜서 이 일을 한다면 큰 싸움 날 것이나 내 입에서는 아멘 아멘 하는 마음의 울림이 말씀을 들으면서 있다 내 마음이 이 말씀을 듣기를 원하니 이 자리를 위해서 나의 모든 하루의 일정을 스스로 조율 한다 오늘 하신 목사님 말씀도 똑같으신 말씀이다 내 마음은 이것이 복된 길임도 안다. 주님! 무엇이 복인지 잘 알고 하루를 출발 하나이다 오늘 들은 말씀이 양분이 되어서 주어진 하루를 복되게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아침에 말씀으로 복 받았으니 받은 티를 내며 힘있게 추위를 이기며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신년맞이 특별새벽기도회, 제목:삶의 유일한 해답, 1/4일~9일까지 5시30분 ~, 온라인(실시간) 오프라인.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