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요한1서2:1~11절.

관찰:저는 우리 죄를 위한 화목 제물이니 우리만 위할뿐 아니요 온 세상의 죄를 위하심이라.
(요한일서 2:2)

해석:하나님이신 예수님이 죄 투성이인 나와 죄악으로 가득찬 세상의 죄를 깨끗하게 씻기 위해서 오셨는데 그것은 오직 사랑하기 때문이였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사랑으로 세상을 바라보라, 말씀 하신다. 이렇게 살기는 솔직히 내게는 불가능 하다 그러나 이런 말씀을 듣다보면 나중에라도 켕기는 마음이 생기기도 하고 그래서 회개 하기도 한다 출근 길에 이 말씀을 묵상 하면서 오늘 하루는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람도 대하고 사물도 바라보며 살겠다는 마음의 다짐을 하고 일터로 가고 있다. 주님! 도저히 용서라는 단어조차 떠올리시지 못할 이 죄인을 위하여 기꺼이 죽으심이 믿어지지가 않습니다 왜냐구요? 내가 그렇게는 죽어도 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오늘 말씀을 들었사오니 흉내라도 내보기로 마음먹고 일터로 가오니 내 마음에 계신 성령의 눈으로 동료들을 보고 사물들을 보는 복된 눈을 허락하여 주셔서 주님을 닮아가는 하루를 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이 묵상을 올리고 나서 선한 눈과 마음을 주실 것을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신년맞이 특별새벽기도회 1/4일~9일까지 5시30분 ~, 온라인 오프라인.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