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베드로후서3:1~9절.

관찰:사랑하는 자들아 주께는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이 하루 같은 이 한가지를 잊지 말라 주의 약속은 어떤이의 더디다고 생각하는 것 같이 더딘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를 대하여 오래 참으사 아무도 멸망치 않고 다 회개하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베드로후서 3:8‭-‬9)

해석:주님의 마음에 합당하게 오늘 하루를 살아서 자기에게 돌아오는 길목에서 넘어지지 않도록 마음 조리시며 눈이 빠지게 응원 하시며 기다리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님의 마음은 말씀을 보면 알 수 있다, 말씀 하신다. 이 추운 날씨에 이른 새벽에 발발거리며 일터로 가면서 내 마음은 그래도 훈훈 하다. 왜 이렇게 추어~~ 내 나이가 몇인데 꼭 이렇게 일 해야 하나 하는 비관적인 생각은 주님께서 내 맘에 오신 이후로는 해본 적이 없다. 주님! 주님께서 내 마음에 오시자 이렇게 변했습니다 그렇게도 마음 조리시더니 이제 응원 하시고 계심을 제가 아나이다 철이 드니 말씀속에 감추어져 있는 아버지의 마음이 조금은 보이기 시작 합니다 그 응원의 힘으로 이 추위를 잘 이기며 하루를 살겠습니다 아멘.

적용:
*춥고 힘들 때에 아버지께서 응원 하시고계심을 기억하고 움추리지 않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