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베드로전서5:8~14절.

관찰:모든 은혜의 하나님 곧 그리스도 안에서 너희를 부르사 자기의 영원한 영광에 들어가게 하신 이가 잠간 고난을 받은 너희를 친히 온전케 하시며 굳게 하시며 강하게 하시며 터를 견고케 하시리라.
(베드로전서 5:10 )

해석:주님을 의지하면 그가 친히 도와 주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지금이 주님을 의지할 때이다, 말씀 하신다. 내 개인적으로도 그렇고 교회나 사회 전반을 봐도 그렇고 주님의 도우심이 절실하게 필요한 때이다. 목사님께서도 같은 말씀을 하신다 어제 뉴스를 보니 5인 이상의 집합금지가 23일 0시부터 수도권에 적용 된다기에 혹시나 교회에서 문자 온게 없나 눈을 뜨자마자 확인 했더니 다행스럽게도 없었으며 새벽예배 광고 시간에 예배는 이전과같이 드릴 수 있다는 말씀을 듣고는 한 시름은 놓았다. 지금 회사의 일정으로는 성탄절에도 출근을 해야 일정을 맞출 수 있을 정도로 매우 바쁘다 오늘 내일 시간이 있으니 최선을 다해 보겠다. 주님! 제 마음은 성탄예배 참여에 있습니다 남은 시간 저의 건강을 지키시어 무리하지 않고 예배의 자리를 지켜 낼 수 있도록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일정을 잘 조정해서 지혜롭게 오늘 부터 준비해 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제9기 사역훈련반을 위하여, 온라인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