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베드로전서3:13~22절.

관찰:물은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하심으로 말미암아 이제 너희를 구원하는 표니 곧 세례라 육체의 더러운 것을 제하여 버림이 아니요 오직 선한 양심이 하나님을 향하여 찾아가는 것이라.
(베드로전서 3:21)

해석:주인이 누구인지를 바로 알고 주인이 내게 하신 말씀을 들을줄 알게 되는 일이 선한 일이며 나에게는 사랑 받는 일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들어야 알게 된다, 말씀 하신다. 내 중심으로 살면 말씀 따로 삶 따로가 되어 믿음 생활이 정말 쉽고 그럴듯하게 잘 할 수 있다 그런데 정말 주인이 계심을 알고 나면 말씀 때문에 말과 행동이 주인의 눈치를 봐야 하기에 껄끄러워 진다. 아침 먹으며 아내에게도 이야기 했지만 우리회사는 정말 복받은 일터이다 일감이 넘쳐나고 있다. 아침에 말씀을 들으면 아버지는 나에게 오늘을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말씀해 주신다 나는 아버지께서 하신 말씀을 어떻게 오늘의 삶에 적용할까를 묵상 하고 있다 나의 삶과 아버지의 말씀이 별개가 아님을 알게 하셨기 때문이다. 주님! 말씀을 삶에 적용해 보려고 하니 어색하기도 하며 힘도 들기도 하고 또 그렇지 못했음을 알 때에는 자조 하기도 합니다만 주님께서 저에게 보내주신 선한 양심이 이 일을 계속하게 하시오니 또 말씀을 마음에 담고 하루를 시작 하나이다 오늘 하루는 어제보다 조금 더 많은 기쁨을 주님께 드릴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 내게 주어진 의무 한가지가 있다 이 일을 양심껏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