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벧전3:8
마지막으로 말하노니 너희가 다 마음을 같이하여 동정하며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며

해석:
성도는 한 마음으로 형제를 사랑하며 불쌍히 여기며 겸손하여야 한다

느낌:
하나님은 오늘 나에게 선한 마음으로 어떤 경우에도 악한 말을 삼가며 선을 행하고 화평을 구하라고 하신다.
한번 더 생각하고 말하게 하소서. 언성을 높이지 않게 하소서. 매순간 하나님의 자녀임을 잊지 말게 하소서
남편에게 순종하며 자녀에게는 좋은 엄마가 되고 어머니에게는 따뜻한 딸로 섬기게 하소서

적용:
코로나로 힘든 이웃들을 생각하며 기도하며, 매일 하루를 깨어서 보람있게 보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