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베드로전서2:11~25절.

관찰:너희가 전에는 양과 같이 길을 잃었더니 이제는 너희 영혼의 목자와 감독 되신 이에게 돌아왔느니라.
(베드로전서 2:25)

해석:세상에서 길을 잃어 방황하고 있을 때에 날 찾아 오시어 나의 손을 잡아주셨는데 그분이 예수님인 것을 알았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이 추운 날씨 속에서도 아버지는 나와 함께해 주신다, 말씀 하신다. 나도 수시로 마음이 변한다 본성이 그런 사람이기에 자조 하기도 하지만 더 바랄 수 있는 능력은 없다. 내 주변에 일어나는 일들은 나를 낙심되게 하고 때로는 분노를 하게 할 만한 일이 있지만 아침에 조용히 생각해 보니 이 역시 인간의 세계인 것을 알게 하셨다. 그리고 나는 내가 만난 이후로 지금까지 단 한번도 변하시지 않으신 주님을 떠올리고 있다 아버지의 변함없으신 따스한 손을 잡자 내가 붙들고 있었던 세상 것들이 자동으로 놓아졌다. 주님! 저에게는 주님이 계시나이다 세상 것들 때문에 상처받고 지쳐 있는 나의 심신을 오늘 주님께 의탁 하오니 붙들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회사에 일감이 넘치게 주신다 육신이 많이 피곤 하다 최선을 다하고 넘 힘들면 5시에 퇴근해서 쉬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