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다니엘서11:36~45절.

관찰:그가 장막 궁전을 바다와 영화롭고 거룩한 산 사이에 베풀 것이나 그의 끝이 이르리니 도와줄 자가 없으리라.
(다니엘 11:45)

해석:만사가 맘대로 잘되면 자신이 신이 된 줄로 알고 하나님도 우습게 알다가 우습게 인생을 마감하게 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어진 역경에 감사하라, 말씀 하신다. 넘 피곤해서 어제는 좀 일찍 퇴근해서 잠을 충분히 잤다. 하나님께서 나를 위해서 마련해 놓으신 일터로 가는 전철에 몸을 싣고 이 말씀을 묵상하고 있다 내게 주신 일터는 많은 보수도 그럴 듯한 곳도 아니나 단 한번도 다른 일과 비교하지 않고 지낸다. 매일 말씀을 먼저 듣고 일터로 가는 나는 오늘 나에게 주신 말씀을 묵상 하면서 아버지의 위로를 느끼면서 별것 아닌 세상의 세력은 누리며 하루를 살게 될 것이다. 주님! 아버지를 아는 일이 큰 성공임을 오늘 말씀에서도 가르치고 계시나이다. 당시에는 정말 망한 줄로만 생각하며 낙심까지 했던 모진 역경이 무엇이 진정한 성공의 길인지를 알게 하셨으며 이 지식으로 오늘 하루를 이기라 하심도 제가 들었나이다 원하옵나니 잠잠히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 하루를 잘 살아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내가 할 수 있는 나의 일을 성심껏 하고 할 수 없는 일을 위해서는 아버지를 바라보며 늘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담임목사님 한주간 기도원에 가심, 신년 특별새벽기도회 준비를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