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다니엘서10:1~9절.

관찰:그러므로 나만 홀로 있어서 이 큰 이상을 볼 때에 내 몸에 힘이 빠졌고 나의 아름다운 빛이 변하여 썩은듯하였고 나의 힘이 다 없어졌으나.
(다니엘 10:8)

해석:영의 세계를 체험하면 솔직히 이생은 아무것도 아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영의 세계를 체험하게 하신 일은 자랑 하기 위함이 아니요 더 귀한 사명을 맡기기 위함이다, 말씀 하신다. 이 영의 세계를 체함하지 못한 사람들에게는 자랑도 함부로 못한다 알지 못하기 때문에 허풍 때린다든지 약간 맛이 갔다는 생각을 할 뿐이기 때문이다 이런 성도는 바로 눈으로 보면 보인다 어제 새벽에도 일찍 일어나 씻고 기도 하는데 은혜가 넘쳐서 두손을 가슴에 언고 말로는 설명 할 수 없는 기도를 드렸었다 1부 예배 대표 기도를 하는데 갑자기 떨림이 와서 약간 당황 했었으나 아~~ 성령께서 임하셨구나 하는 생각을 즉시 했었다 좀 건방지게 들릴지 모르나 나의 기도가 응답 되고 있음을 나는 눈으로 보고 있다. 주님! 정말로 이 쓸데 없는 자를 기도하는 쓸데 있는 일에 사용 하시니 감사 합니다 아버지의 이름으로 많이 뿌리겠사오니 주님의 능력으로 많이 거두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코로나 19 바이러스가 기도하는 우리나라 에서는 하루 빨리 잠잠해 질 것과 백신과 치료제가 우리민족의 손으로 속히 개발 되기를 무시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담임목사님 한주간 기도원에 가심, 신년 특별새벽기도회 준비를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