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다니엘서9:114절.

관찰:곧 그 통치 원년에 나 다니엘이 서책으로 말미암아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예레미야에게 임하여 고하신 그 년수를 깨달았나니 곧 예루살렘의 황무함이 칠십년만에 마치리라 하신 것이니라.
(다니엘 9:2)

해석:예레미야 선지자를 통해서 성령께서 기록하신 말씀을 성령의 사람 다니엘에게도 동일 하게 말씀 하시고 계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에게 하고 싶은 말을 알고 싶거든 말씀을 읽어라, 말씀 하신다. 나에게도 마음의 소원이 있다 그리고 말씀을 붙들고 매일 간구 하고 있다. 집에서 내려 오면서 찬양을 부르며 중요한 기도는 거의 다하고 내려온다 사실 교회에 와서는 말씀을 듣고 바로 출근해야 하기에 기도할 시간이 없기 때문이다. 내가 아는 말씀속에 숨겨져 있는 진짜 비밀은, 말씀은 기도 하게 하시고 회개 하게 하시고 회개한 후에 순종하게 하셔서 나를 바로 보게 하신다 내가 바로 보이면 말씀도 바로 해석이 되었다. 주님! 이 아침에도 아버지께서 내게 하신 말씀을 듣고 일터로 갑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알고 가오니 아침에 들은대로 살아서 주님 보시기에 합당한 하루가 되도록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내일 1부예배 기도 섬김이 주어졌다 준비하는 마음을 가지고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