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다니엘서8:15~27절.

관찰:그가 꾀를 베풀어 제 손으로 궤휼을 이루고 마음에 스스로 큰체하며 또 평화한 때에 많은 무리를 멸하며 또 스스로 서서 만왕의 왕을 대적할 것이나 그가 사람의 손을 말미암지 않고 깨어지리라.
(다니엘 8:25)

해석:스스로를 위해서 쌓은 스팩은 허망하게 없어지나 하나님이 스팩이 되어 주시면 장구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너의 스팩이다, 말씀 하신다. 날씨는 춥지만 찬양을 부르며 교회로 내려오면서 내 마음에 근심이 있어 이 일을 위해서 마음이 무거워 기도 하는데 중앙여고 모퉁이를 도는데, 내가 너의 스팩인데 뭘 걱정 하느냐?, 하는 음성을 들었다 어깨를 흔들며 한걸음에 교회까지 왔다. 주님! 지식으로는 아버지는 전지전능 하신 분임을 분명히 알고는 있으나 왜 내 마음은 근심 걱정이 감추어져 있는지 부끄럽습니다 오늘 하루의 나의 삶속에 우리 아버지는 전지전능 하시며 나를 사랑하시고 계심이 믿어지는 귀하고 신나는 하루를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주일1부 기도 섬김이 주어져 있다 오늘 중으로 완성해서 교구목사님께 보내서 인출해 두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