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다니엘서7:1~14절.

관찰:불이 강처럼 흘러 그 앞에서 나오며 그에게 수종하는 자는 천천이요 그 앞에 시위한 자는 만만이며 심판을 베푸는데 책들이 펴 놓였더라.
(다니엘 7:10)

해석:강하고 무섭게 보이는 힘을 가진 세력들도 주님 앞에서 심판을 면할 길이 없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힘을 키우려 노력 하지 말고 자녀가 되어 심판을 면하라, 말씀 하신다. 아직까지 나에게는 이런류의 묵시록을 해석해 내는 능력을 주시지 않으셨다 꼭 필요 했으면 주셨겠지만 내 자신이 생각해 봐도 예수 잘 믿는 일과는 거리가 있다고 본다. 그저 내가 할 수 없으니 기도 하고 잘하지 못하니 매일 해보고 능력이 없으니 아버지를 찾아가 맡긴다 아마 아버지께서도 내가 심파대에 서면 웃으실 것이다 야~~!! 맡길 것이 또있냐? 하시고..... 주님! 내가 강할 때에는 주님을 찾을 일이 없었습니다만 오늘도 찬양을 부르며 주님께로 갑니다 이생을 마감하고 주님께 가는 기분도 이 기분이였으면 하는 바램으로 하늘에 있는 별들도 보며 땅에서 빛나는 예배당의 트리를 보며 아버지의 집으로 제가 가오니 나의 발걸음을 세시고 계시는 주님 나를 받아 주셔서 오늘 하루도 아버지의 이름으로 승리하게 인도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우리교회 수능 응시자 11명을 위하여 무시로 기도로 응원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제9기 사역훈련, 온라인, 을 위하여.
*대입 수능 응시자들을 위하여 본교회 11명.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