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다니엘서5:24~6:2절.

관찰:이에 벨사살이 명하여 무리로 다니엘에게 자주옷을 입히게 하며 금 사슬로 그의 목에 드리우게 하고 그를 위하여 조서를 내려 나라의 세째 치리자를 삼으니라 그날 밤에 갈대아왕 벨사살이 죽임을 당하였고.
(다니엘 5:29‭-‬30)

해석:다니엘은 주인의 마음에 합당한 일을 해서 상을 받지만 왕은 그 주인의 저울에 달려서 부족했기에 심판을 받게 되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상 받기를 원하거든 주인을 잘섬겨라, 말씀 하신다. 토요일 인데도 일이 바빠서 출근 하고 있다 어제 퇴근 하고 저녁을 먹고는 바로 잤다 생각 같아서는 좀 쉬었으면 좋겠는데 일정을 보면 빡빡하다. 나의 일과는 정해진 패턴이 있다 나도 사업을 해 보았기에 주인이 무었을 원하시는를 알고 일하기 때문에 칭찬을 들으면 들었지 꾸지람을 듣지는 않고 산다. 만약에 세상 일에는 이렇게 알고 하면서 교회 일에 내 마음이 등한이 생각 한다면 아버지의 마음이 어떻하실지가 오늘의 말씀이다. 주님! 나를 저울에 달았을 때에 부족함이 없게 긍휼을 베프시고 행여나 세상의 분주로 인하여 주님의 일을 게을리 하거든 말씀으로 가르쳐 알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누가 보든 안보든 주어진 시간 성실히 일해서 나를 속이지 않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대입 수능 응시자들을 위하여 본교회 11명.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