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서도

관찰; 벨사살이여 왕은 그의 아들이 되어서 이것을 다 알고도 아직도 마음을 낮추지 아니하고 (다니엘 5장 22절)

해석 ; 왕이 자신의 악함을 알면서도 자신의 악행을 멈추지 못하고

느낌 ; 오늘의 말씀은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양심을 주시어 우리가 스스로 악함을 깨닫고 범죄임을 알지만 그 악행을 멈추지 않고 있는 사실을 책망하십니다 보통의 사람이라면 나의 행동이 나의 마음이 악한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멈추지 않고 악한행동을 하고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그건 내마음의 탐욕과 자랑과 욕심인 사탄의 마음이 와서 자리잡으려고 하는 것같습니다 성령님의 감동을 받고 예수님을 구주로 고백했슴에도 불구하고 사탄은 오늘도 나를 시시때때로 들어와서 하나님을 멀리하도록 시도합니다 사탄의 악한시도를 멀리하기 위해서는 기도하고 말씀을 항상가까이 하는 것 외에는 방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하나님 나를 지켜주세요

적용 ; 가족들과 함께 가정예배를드리고 말씀을 가까이 하는 가정이 되도록 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