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찰: 단4:35
땅의 모든 사람들을 없는 것같이 여기시며 하늘의 군대에게든지 땅의 사람에게든지 그는 자기 뜻대로 행하시나니 그의 손을 금하든지 혹시 이르기를 네가 무엇을 하느냐고 할 자가 아무도 없도다

해석:
느부갓네살왕은 지극히 높으신 하나님이 하늘이나 땅이나 뜻대로 행하시며 누구도 막을수도 원망할수도 없다고 고백함

느낌:
하나님은 오늘 나에게 역사를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라고 하신다.
아주 오래전 내가 아무리 내 힘으로 힘써도 안되는 구나하며 모든 일을 주관하시는 하나님께 엎드려서 기도한적이 있었다 그러나 그후 20년을 지날때까지도 주님을 여전히 모르고 지내다가 14년전 구역장의 섬김과 기도를 통해 주님을 알게 하시며 여러 고난을 통해 살아가게 하신 주님을 알며 주님과 동행하는 삶 살게 하심을 감사드립니다
모든 것을 이루시고 모든 것을 없애시고 회복시키시는 주님 세상가치에 눈 돌리지 말며 언제나 긍훌의 마음을 품게 하소서 다른 사람의 아픔을 나의 아픔으로 여기며 함께 기도하게 하소서

적용:
어떤 자리에서든지 그루터기같은 견고한 자가 되자
직임을 돌아보고 맡겨진 일에 충실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