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다니엘서4:1~18절.

관찰:그 후에 다니엘이 내 앞에 들어왔으니 그는 내 신의 이름을 좇아 벨드사살이라 이름한 자요 그의 안에는 거룩한 신들의 영이 있는 자라 내가 그에게 꿈을 고하여 가로되 내가 침상에서 뇌 속으로 받은 이상 가운데 또 본즉 한 순찰자, 한 거룩한 자가 하늘에서 내려왔는데.
(다니엘 4:8‭, ‬13)

해석:거룩하신 자가 하실 일은 거룩한 성령만이 아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오늘 너의 하루의 삶은 주권자이신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말씀 하신다. 하나님께서 계심이 믿어진 후의 나의 삶은 오늘 아침까지 똑같은 패턴으로 살고 있으나 나의 상황과 환경은 변화무쌍 하다 이런 일상을 보면서 주님은 나를 테스트 하시고 계시지는 않으신지 그런 생각을 해 보곤 한다 내 삶의 모든 일들은 주님의 결제가 났음이지 우연한 일은 없다 주님은 오늘 아침에도 말씀을 보게 하시면서 다 주님께 맡기라 하신다. 주님! 주님의 거룩하신 영이 가르쳐 알게 하시기에 제가 방황하지 않습니다 이렇게 살아가는 아들을 긍휼히 여겨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갑자기 날씨가 추워졌다 내 삶 속에서 감사를 찾아 내어 마음을 데우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족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
*11월1~21일까지 다니엘 기도회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