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다니엘2:14~23절.

관찰:하늘에 계신 하나님이 이 은밀한 일에 대하여 긍휼히 여기사 자기 다니엘과 동무들이 바벨론의 다른 박사와 함께 죽임을 당치 않게 하시기를 그들로 구하게 하니라.
(다니엘 2:18)

해석:말씀대로 살면 하나님이 기도까지 인도 하시므로 기도가 당당해 진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기도하게 하는 마음도 내가준 선물이다, 말씀 하신다. 누가 시키지 않했어도 나는 기도 하는 사람이 되었다 응답이 되고 않되고는 아버지께서 하실 일이고 그분이 계신 것을 알게 하셨기에 무시로 기도 하며 산다. 지난 주일 설교 중에 영상으로 보여주신 간증자의 간증처럼 스스로 기도하는 자리에 서는것 자체가 기적중의 기적이라 확신 한다 내가 스스로 기도하는 자리에 이르고 보니 기도할 때에 마음이 켕기지 않기 위해서라도 막살지를 못한다. 주님! 제가 예수 믿고 변한 것은 당장 죽는 일이 있어도 차라리 죽지 한숨 쉬며 낙담 하지 못합니다 그렇다고 무슨 엄청난 큰 믿음이 있어서가 아니라 기도하던 습관이 나를 그렇게 만들었습니다 자칫 이런 모습이 허풍이나 위선처럼 보여질 때도 있으니 보는 이들을 위해서라도 응답이 되어서 아버지께 영광이 되는 삶을 살아낼 수 있도록 은혜를 베플어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오늘도 내 마음을 움직여서 기도하고 싶은 제목이 있다 일하면서도 무시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제9기 사역훈련반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
*11월1~21일까지 다니엘 기도회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