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다니엘서2:1~13절.

관찰:왕의 물으신 것은 희한한 일이라 육체와 함께 거하지 아니하는 신들 외에는 왕 앞에 그것을 보일 자가 없나이다 한지라.
(다니엘 2:11)

해석:왕의 마음을 움직이고 있는 영의 인도를 술객들과 박수들과 지혜자들은 이제껏 체험해 보지 못해서 이해를 할 수가 없었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세상의 학문과 지혜로는 성령의 세계를 알 수 없다, 말씀 하신다. 세상 되어지는 일을 마음에 영이 있으면 영의 눈으로 보게 되기 시작 하는데 이 일이 나에게는 믿음의 세계의 새로운 출발점이 되었었다 그러기에 오늘도 나의 처지와 환경을 들은 말씀에 대입해 보면서 마음으로 감사하며 하루를 시작하고 있다. 세상의 잣대로만 보면 번민해야 하지만 전철을 타고 출근하는 내 마음은 진실로 감사를 드리고 있다 이 일을 세상 사람들은 알 수도 없거니와 설명도 할 수가 없다. 주님! 성령이 마음에 와 계시니 세상을 보는 해석이 달리 되나이다 그래서 주님께 나의 모든 일들을 맡기고 일터로 가오니 세상 일에 마음을 빼았겨서 번민하며 하루를 보내게 하지 마시고 맡긴 일을 주님께서 인도해 가심을 보면서 감사가 넘치는 하루를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자녀들과 아내 장인 장모님을 위해서 종일 무시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족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
*11월1~21일까지 다니엘 기도회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