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데살로니가후서3:6~18절.

관찰:형제들아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너희를 명하노니 규모 없이 행하고 우리에게 받은 유전대로 행하지 아니하는 모든 형제에게서 떠나라.
(데살로니가후서 3:6)

해석:주어진 시간을 주어진 자리에서 열심히 살라는 주어진 명령대로 사는 일이 아버지를 기쁘시게 하는 일이며 규모 있는 삶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은혜 받은 자여 범사에 감사 하라, 말씀 하신다. 이제 나이가 들어 일이 버거울 때도 있다 버거움을 느끼면 마음에 짜증이 나기 시작 하는데 또 한켠에서는 감사하는 마음도 일어난다 그쪽으로 마음을 돌리면 언제 그랬냐싶게 짜증의 자리에 감사가 있다 감사를 보노라면 나도 모르게 에너지가 충전되는 것을 느낀다. 예수 믿는 일은 다른 무엇과 비교하지 않기에 정말 독특 하다 이 독특한 힘이 감사를 찾아내고 있음이 주님께서 내게 주신 은혜이다. 주님!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 주님이 주신 은혜의 눈으로 감사만 보면서 감사하며 하루를 살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다 맡기고 왔으니 찬양을 부르면서 하루를 살겠다. 퇴근 하는 길에는 하늘을 보면서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는 고백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
*11월1~21일까지 다니엘 기도회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