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데살로니가전서5:19~28절.

관찰:너희를 부르시는 이는 미쁘시니 그가 또한 이루시리라.
(데살로니가전서 5:24)

해석:택하여 자녀로 불러 주신이는 한결같으시니 자녀들의 믿음을 지키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주님의 손만 붙들고 있어라, 말씀 하신다. 생명의 잉태는 전적으로 주님의 선물이다 믿음 또한 생명이기에 그분이 주신 것이 아니면 생명이 없다. 처음 주님이 계심을 확실히 알고 나서 기도할 때면 흰옷을 입으신 아버지의 손을 잡고 따라가는 나의 모습은 서너살 먹은 꼬마의 모습이였었다 그런 환상이 오랜기간 지속되곤 했었다. 그리고 내게 주셨던 말씀이 바로, 항상 기뻐하라 쉬지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 말씀이였다. 이렇게 살려고 노력하고 있으며 내가 죽어서 화장하고 나면 이것만 남아 있기를 바라며 살고 있다. 현재 내가 처해져 있는 상황은 이렇게 살아 내기에는 버거운 현실이나 나는 바보처럼 아버지의 손만 잡고 따라가고 있다. 주님! 아버지의 손을 잡아 보았으니 오늘 하루도 그 손을 놓지를 못합니다 주님이 오늘 하루도 책임져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두가지의 기도제목이 있다 기쁨으로 감사하며 무시로 기도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행복과 평안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
*11월1~21일까지 다니엘 기도회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