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데살로니까 전서2:1~9절.

관찰:너희도 알거니와 우리가 아무 때에도 아첨의 말이나 탐심의 탈을 쓰지 아니한 것을 하나님이 증거하시느니라.
(데살로니가전서 2:5)

해석:말씀이 믿어져서 기도로 하나님 아버지를 부르고 기도로 아버지께 맡기며 맡겨진 일을 보면서 기도로 감사 드리는 일이 믿음이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 말을 믿고 기도로 내게 맡긴 일을 내가 알고 있다, 말씀 하신다. 내 생애에 꼭 응답을 받아야 할 일이 있다 주님도 아시는 바와같이 저는 단순하게 믿습니다 단순하기에 용감 합니다 만약에 정말 말씀에 기록된대로 지금 처럼 나아가는데도 아무런 응답이 없다면 하나님이 아니 계시든지 내가 잘못 구하고 있든지 둘중에 하나일 것이다. 주님! 저의 믿음이 가식이나 거짓이 아닌 것을 주님께서 증명해 주셔서 저는 믿음을 설명을 하지 못하오니 주님께서 나를 통하여 하나님이 계신 것을 보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믿음으로 끝까지 구해야 할 일이 있다 내게 주어진 이 일을 위해서 오늘 하루도 무시로 기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
*11월1~21일까지 다니엘 기도회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