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52:24~34절.

관찰:그의 쓸 것은 날마다 바벨론 왕에게서 받는 정수가 있어서 죽는 날까지 곧 종신토록 끊이지 아니하였더라.
(예레미야 52:34)

해석:그동안 열심히 나를 위해서 산 시간과 노력들이 주님의 눈으로는 헛되나 나에게 꼭 필요한 일용할 양식은 주님께서 주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일용할 양식이 있으매 감사하라, 말씀 하신다. 근심과 걱정의 속을 자세히 들여다 보면 내 마음에 차지 않거나 체면같은 남의 눈에 비침이 어떨까가 대부분이다. 예레미야서의 끝을 보면서 나 역시도 그 시대의 사람들과같이 헛된 것들에 에너지를 더 많이 사용하며 살고 있음을 알았다. 교회 주변을 청소 하면서 느끼는 것은 그래도 날마다 조금씩 누군가가 청소를 했기에 거리가 깨끗하게 유지 되고 있음도 알았다 이렇게 날마다가 중요 하다. 주님!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니 감사합니다 이것에 만족치 못하고 내 마음에 넘치는 것들을 보기를 원했으며 남들도 그런 나를 보아 주기를 원하며 살았었나이다 오늘 하루만이라도 주님께서 주시는 것만으로 만족하며 사는 귀한 날을 저에게 하락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몸이 많이 무겁다 잘 쉬고 점심 때에는 생굴을 사다가 장모님과 점심을 먹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주일 준비와 봉사자들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
*11월1~21일까지 다니엘 기도회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