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52:12~23절.

관찰:시위대 장관이 또 잔들과 화로들과 주발들과 솥들과 촛대들과 숟가락들과 바리들 곧 금물의 금과 은물의 은을 가져갔는데 솔로몬왕이 여호와의 전을 위하여 만든 두 기둥과 한 바다와 그 받침 아래 있는 열 두 놋소 곧 이 모든 기구의 놋 중수를 헤아릴 수 없었더라.
(예레미야 52:19‭-‬20)

해석:말씀을 사모하며 사랑하는 사람은 귀한 성전의 세워짐을 눈으로 보지만 무시하며 홀대 하는 사람은 성전이 허물어지며 털취 당하는 꼴을 눈으로 보는데 이것은 마치 주님의 눈에 비춰진 자녀들의 모습과 같다.

느낌: 주님은 오늘 나에게, 믿음은 눈으로 보이는 하나님의 집을 사랑 하는 일이다, 말씀 하신다. 어제부터 회사가 많이 바빠졌으며 11월1달은 계속 바쁠 것같다 이 어려운 시기에 얼마나 감사 한지 콧노래를 부르며 늦게까지 일해야 했다 아침에 일어나니 몸이 무겁지만 내 발걸음은 어김없이 교회로 가고 있다 담임 목사님께서도 예배의 중요성을 말씀 하신다 내가 은혜받고 나서는 이 예배에 나의 모든 일정을 맞추고 있다 어제 퇴근 길에 이대역에서 내려 걸어 올라오면서 이번 기회에 정말 말씀대로 살아 보면서 그 결과를 봐야겠다는 마음의 다짐을 하게 해 주셨다. 주님! 나를 위해서 주님의 이름을 이용하지 않고 받은 것이 너무 많아서 아버지를 사랑하게 하는 마음을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힘이 들때에 기도의 응답이 하나씩 이루어 짐을 눈으로 보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 하며 주님께서 다시 일으켜 세워 주실 것을 기도하며 바라 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
*11월1~21일까지 다니엘 기도회를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