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51:54~64절.

관찰:말하기를 바벨론이 나의 재앙 내림을 인하여 이같이 침륜하고 다시 일어나지 못하리니 그들이 쇠패하리라 하라 하니라 예레미야의 말이 이에 마치니라.
(예레미야 51:64)

해석:살아 있는 자에게 일용할 양식이 꼭 필요 하듯 일용할 말씀도 필요 하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밥을 먹어야 육신이 살고 말씀을 먹어야 영이 산다, 말씀 하신다. 아침에 먹었던 밥은 특별한게 없다 오늘 들은 말씀도 특별한게 없다 그러나 먹었기에 내 육신이 움직여지며 일할 힘이 있어서 일터로 가고 있다 또 말씀의 힘으로 내 영이 성전을 생각 하며 기도하게 하는 마음을 품게 하며 세상을 헤집고 말씀대로 살아 보려고 애를 쓰기도 한다. 주님! 먹고 싶은 의욕은 생명이 있을 동안만 주어지는 은혜 입니다 죽은 자들에게는 진수성찬도 금 쟁반에 담긴 주옥같은 말씀도 다 필요 없음을 보여 주시고 계시나이다 나의 육신과 영이 살아 있을 동안 말씀의 양식을 잘먹고 잘소화 해서 오늘 하루의 삶의 힘으로 작용하게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어제의 마음을 지키는 시도가 참 좋았다 오늘도 세상 것이 내 마음을 지배하지 못하게 의식적으로 노력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