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51:41~53절.

관찰:이방인이 여호와의 집 성소에 들어가므로 우리가 책망을 들으며 수치를 당하여 부끄러움이 우리 얼굴에 덮였느니라.
(예레미야 51:51)

해석:마음(성소)에 이방인(삶의 염려)이 들어 오면 얼굴에 표가 나며 이런 얼굴을 아버지는 싫어 하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너의 마음의 짐을 아버지가 계시니 아버지께 다 맡겨라, 말씀 하신다. 실제로는 정말 어려운 일이다 그래서 나의 입술로 욥이 했던 고백, 주신이도 여호와이시요 취하신 이도 여호와 이시다, 을 중얼거리며 기도겸 마인드 컨트롤 할 때가 많다 어제 저녁에도 마음이 좀 복잡해서 이런식으로 내 마음을 다독거리고 나니 기분이 한결 나아 졌다 차~암~~ 이런 것 하나하나를 삶에 적용하는 일이 진짜인 줄 알면서도 실제의 삶 앞에서면 나의 믿음 없음과 나약함이 치부처럼 드러난다. 오늘 아침에 말씀을 들으면서 이런 내가 정상임을 확인 했다 능력 없는 것을 아는 사람들이 기도하는 자리에 있음을....... 주님! 말씀을 삶에 적용하며 사는 일이 내가 할 수 있는 능력이 아님을 알게 하셨나이다 그래서 기도로 주님께 맡기고 세상으로 가오니 주님의 능력으로 오늘 하루 말씀을 적용하며 살아 낼 수 있도록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나에게 두가지의 멍에가 있다 이 짐이 내 마음을 지배하지 못하게 기도로 마음의 문을 지켜내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