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메미야51:25~40절.

관찰:나와 내 육체에 대한 잔학이 바벨론에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시온 거민이 말할 것이요 내 피 흘린 죄가 갈대아 거민에게로 돌아가기를 원한다고 예루살렘이 말하리라.
(예레미야 51:35)

해석:믿는 자의 기도는 대 제국의 힘으로도 막지도 이기지도 못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기도하는 너를 내가 알고 있다, 말씀 하신다. 단박에 즉각즉각 응답이 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정말 신바람나서 발이 보이지 않게 헌신 할 것이다. 그런데 응답이 늦어지면 과연 하나님이 계신 것은 맞는지 빨쭉한 마음으로 심란해 지기도 한다. 만약에 기도가 어떤 위로나 답답한 마음의 하소연 정도였다면 나는 진즉 그만 뒀을 것이며 세상으로 갔을 것이나 여전히 기도하는 사람으로 남아 있다. 그리고 이런 말씀을 보면서 오늘 하루를 살아내는 새 힘을 충전 받고 있으며 그 힘으로 내게 베프실 응답의 때를 기다릴 줄 안다. 주님! 나의 입술로 드려지는 하잘 것없어 보이는 고백을 주님은 모두 듣고 계심을 알게 하셨나이다 또 때를 기다릴 줄 아는 마음을 주심에 감사드립니다 그래서 드리는 나의 감사 기도를 무시하지 마시옵소서 아멘.

적용:
*내게 베프신 은혜를 생각 하며 감사한 마음으로 종일 찬양을 부르며 하루를 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