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50:33~49절.

관찰:나 여호와가 말하노라 칼이 갈대아인의 위에와 바벨론 거민의 위에와 그 방백들과 지혜로운 자의 위에 임하며.
(예레미야 50:35)

해석:말씀이 곧 하나님 이시기에 세상 그 무엇으로도 이기지 못하고 말씀이 임하면 그 어떤 세력이나 부귀와 영화도 평정되어 복종 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내가 네게 준 말씀(검)으로 처해진 상황이나 환경에 적용해서 사용 하라, 말씀 하신다. 꼭 해결 되어야 하는 문제가 있어서 주야로 정말 혼신의 힘을 다해서 간구 하고 있다 내가 생각해도 이정도면 아버지 마음에 들지 않겠는가 할 정도의 간절함과 끈기로 오늘 아침까지도 계속 하고 있으며 거기에 꼭 맞는 아버지의 말씀으로 선포 하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참으로 공교롭게도 하나님께서도 검(말씀)을 보내사 모든 상황들을 평정 하시고 계심을 나는 본문에서 보고 있다. 목사님께서도 자녀들에게 하나님의 칼은 심판이 아니라 평안을 주시기 위함이라 강조 하신다. 주님! 내 마음에 항상 내 자녀들이 있듯 주님의 마음에 항상 내가 있음을 주님이 알게 하셨나이다 보시는 바와같이 주님의 마음에 들게 살고 있으며 오늘 하루도 살기를 원하오니 제가 매일 간구하고 있는 마음의 소원을 무시하지 마시옵소서 아멘.

적용:
*나도 내 자녀들의 안위와 평안을 위해서 무시로 간구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나라와 민족의 위정자들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