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50:11~20절.

관찰:이스라엘을 다시 그 목장으로 돌아오게 하리니 그가 갈멜과 바산에서 먹을 것이며 그 마음이 에브라임과 길르앗산에서 만족하리라.
(예레미야 50:19)

해석:나의 아버지께서 나를 안위 하시니 나는 만족 하리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어디에서 무엇을 하든지 내 눈으로 보고 있다, 말씀 하신다. 주님께서 계심이 믿어지는 순간의 감격은 설명이 불가능 했다 한마디로 ,이거면 ,다, 이다 라는 표현 외에 다른 수식어가 필요치 않았다. 예수 믿는 일이 고리타분 하고 시시한 일이 아니고 고리타분하고 시시하게 믿으니 그런 것들만 보게 하시는 것이다 그분의 능력을 알고 행동하며 살다 보면 오해 받는 일도 있다. 주님! 오늘도 저는 주님께서 알게 하신 대로 주님 앞에 나의 믿음을 보여드리고 있나이다 하오나 나 또한 한 사람의 피조물이기에 완전 하지는 못하오니 허물은 덮어 주시옵고 허물위에 은혜로 가려 주셔서 아버지의 영광만이 나타내는 하루의 삶으로 인도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이제까지 혼신의 힘으로 드려진 나의 마음의 소원을 받을 준비 하자.
*수요 예배 적극 참여 하자.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수요 성령기도회를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