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50:1~10절.

관찰:그들을 만나는 자들은 그들을 삼키며 그 대적은 말하기를 그들은 여호와 곧 의로운 처소시며 그 열조의 소망이신 여호와께 범죄하였음인즉 우리는 무죄하다 하였느니라.
(예레미야 50:7)

해석:꿈속에서라도 하나님의 이름으로 사는 사람들을 함부로 대해서는 않된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하나님의 징계를 받은 사람이야 하고 함부로 말하지 마라, 말씀 하신다. 묘하게 이런 것들은 잘도 보인다. 그리고 마음으로 무시 하기도 한다 마치 나는 무척이나 의로운 듯, 내가 당해 보니 죽을 노릇이였었다 그리고 그 경황 중에도 나를 어떻게 대하고 있는지를 말은 하지 않지만 알아 차리고 서운한 맘이 든다. 내가 최고로 어려웠을 때에 인터넷도 끊겨서 골프 연습장에서 접속 하려고 하는데 은근히 무시하며 방해 하는 것을 보고 무척 서운 했었으며 저러면 않되는데 하는 마음이 불현듯 들었었는데 채 반년도 못되어 그 집에 엄청난 사건이 터진 것을 실제로 나는 보았었다. 그 분도 교회 집사님 이셨었다 오늘 이 본문의 말씀을 보니 그때의 일이 너무 선명하게 떠오르고 있다. 주님! 주님 손으로 주님의 자녀들을 때리지시만 남이 때리시는 꼴은 용납 하시지 못할 만큼 사랑 하시나이다 오늘 하루를 사는 동안에 내 눈으로 보게되는 어려운 이웃이나 동료들을 함부로 대하는 일이 없도록 인도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두가지 기도 제목이 있다 종일 이 문제를 위하여 기도 하며 지내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교회의 비전이 이루어 지도록.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