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예레미야49:23~39절.

관찰:그러나 끝날에 이르러는 내가 엘람의 포로를 돌아오게 하리라 여호와의 말이니라.
(예레미야 49:39)

해석:환란과 역경 속에서도 말씀에 뿌리를 두어 끝까지 살아 남는 자를 주님은 모으신다.

느낌:주님은 오늘 나에게, 믿음이 살아 있다는 증거는 참여 이다. 말씀 하신다. 어제 목사님 설교 말씀에서도 예배 참여와 물질의 헌신이 믿음의 척도 라는 말씀을 하셨다. 정말 공감 되는 말씀이다. 내가 믿음이 없을 때에는 지금 생각 해보니 짐 이였었다 믿음의 생명이 없으니 수동으로 움직일 수 밖에.... 주님이 내게 성령을 불어 넣어 주시니 이제는 스스로 움직 인다. 스스로 움직이다 보니 내가 해야 할 일들이 보인다. 주님! 살아 계신 주님의 눈으로는 살아 움직이는 산 믿음의 성도가 보이시나이다 그 살아 있는 무리 속에서 주님의 눈에 나의 모습이 드러 날 수 있기를 소망 하오니 오늘 하루의 삶도 인도하여 주셔서 들은 말씀이 힘이 되어 활기차게 움직이는 아들을 기억 하여 주시옵소서 아멘.

적용:
*힘들때 오늘 말씀을 생각 하고 주어진 나의 환경에서 살아 있는 역활을 하겠다.

♡주요기도
*담임목사님의 건강과 사역을 위하여.
*심각한 인구감소로 인한 국가존립 위기의 극복을 위하여.
*젊은이들이 꿈을 가지고 키우는 나라가 되게.
*코로나19빠른 퇴치와 신약개발, 확진자와 사망자들의 유족들을 위하여.



*우리 가정의 평안과 행복을 위하여.
*코로나가 더 이상 확산되지 못하고 소멸 되기를 위하여.
*코로나19 바이러스 치료제와 예방 백신이 하루속히 우리 민족의 손으로 개발 될 수 있도록을 위하여.